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테마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2일부터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꿈나무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꿈나무 캠프는 자연환경체험, 녹색생활체험, 기후변화체험, 등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단순 강의나 이론식 수업이 아니라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숲에서 즐기는 전래놀이, 퀴즈로 풀어보는 자연보호이야기와 곤충탐사, 그리고 일회용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에코백 등을 제작해보고학생들 스스로 기후변화의 위험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스스로 체험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의지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입교식에 참석한 권영복 새마을과장은,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금오산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앞으로도 환경을 아끼는 청소년 그린 리더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