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체 지지선언 러시, 대세론 확산으로 승리 확신”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미래통합당 소속 구미시 갑을 시·도의원들이 23일 김영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구미시의회 강승수, 권재욱, 김낙관, 김재상, 김춘남, 김태근, 안주찬, 양진오, 장미경, 장세구 의원과 경북도의회 김상조, 윤창욱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의회 정성기 전 의원, 경상북도의회 변우정, 이태식 전 의원도 함께했다.

이날 시도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무능 오만한 문재인 좌파정권의 독주를 막고 구미경제를 살려낼 적임자인 구미시(갑) 구자근, 구미시(을) 김영식 후보의 동반 당선을 위해 보수우파 세력이 대동단결해야 한다. 무너진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시도의원들은 후보들과 사력을 다해 함께 뛰겠다”고 결의했다.

김영식 예비후보는 “2년 전 보수 분열로 구미시장을 민주당에 내준 뼈아픈 전철을 되풀이 해선 안된다. 구미 보수대표선수, 저 김영식에게 구미시민 여러분의 힘을 하나로 모아 달라. 구미의 민심을 받들어 반드시 이기겠다”고 굳은 결의를 천명했다.

한편 김영식 예비후보의 드림캠프에는 최근 각 단체들의 지지선언으로 러시를 이루고 있다. 23일까지 지지성명을 한 단체는 금오공대 총동창회, 석박사원우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발전후원회와 무을농악 보존회, 농업법인 369(주), 한국창업보육협의회, 오상중고 총동창회, 개인택시 구미지부, 선산나눔봉사단, 고아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강동2020 꿈 그리다, 구미 청년혁신 위원회 등이다.

김영식 예비후보 드림캠프 관계자는 “구미의 바닥 민심이 미래통합당 공천자인 김영식 후보에게 쏠리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대세론 확산이 결국 무소속 바람을 미풍으로 잠재울 것이다”라고 전망하고 “이 여세를 몰아 본선 승리를 확신한다”며 고무된 캠프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