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11일 메타버스 타고 떠나는 「청소년진로・인성캠프」를 실시했다.

메타버스 청소년 진로・인성캠프는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대한 대면 효과를 낼 수 있는 개더타운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온라인 MLST학습전략 검사, 어플을 활용한 프레디저 진로탐색 검사, 피터와 함께하는 비젼트리 특강, 마음 챙김 명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송○○군은 “캠프에 참여하여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피터가 자신이 믿는 대로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말이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모둠별로 활동도 하고 쉬는 시간에 개더타운을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메타버스는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가상세계로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게임 환경과 비슷하여 비대면 교육으로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러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실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메타버스 2차 진로캠프를 내달 4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