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경찰청에서는 참여정부의 출범을 맞아 [함께하는 치안, 편안한 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경찰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을 대상으로 인터넷 명예경찰관을 모집하고 있다.
사이버 명예경찰관은 다양한 국민의견과 제안을 수렴함으로써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치안을 담당하며 음란, 폭력언어, 비방 등을 감시하는 역할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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