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노고봉, 운남산에서 100대 명산 홍보(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 남면사무소(면장 박규영) 직원들은 지난 10일 폭염의 더운 날씨에도 남면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노고봉(해발 364m)과 운남산(해발 376m)의 정상에 오르는 산행을 하였다.

이번 산행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김천 70명산 프로젝트”에 남면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동참하고, 남면 관내에 소재한 노고봉과 운남산을 타지역에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들은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정상에 오르면서 등산로를 정비하고 주변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활동도 실시하여 시민의식개혁을 위한‘해피 투게더 청결운동’실천에도 솔선수범하였다.

박규영 남면장은 “우리 남면에는 노고봉과 운남산, 절골산(해발330m)이 김천의 100 명산에 포함되어 있다.”면서“주변에는 경관이 빼어난 오봉저수지가 있고 누구나 쉽게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절경도 즐기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운남산은 남면 운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혁신도시, 동쪽에는 오봉저수지가 인접하여 주변경관이 뛰어나고 접근성이 편리한 산이다. 전설에 따르면 남면 용밭마을에서 솟아난 용이 이 산에서 승천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