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자 마자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주말을 맞아 가족 혹은 연인 친구끼리 가까운 강변공원이나 증산면 무흘구곡과 성주 대가천, 부항면 구남천을 찾는 이들로 북새통이다.

주말 폭염 피해서 가족끼리 가까운 공원 혹은 계곡으로
증산면 용추폭포
주말 폭염 피해서 가족끼리 가까운 공원 혹은 계곡으로
강변공원
주말 폭염 피해서 가족끼리 가까운 공원 혹은 계곡으로
증산 무흘구곡
주말 폭염 피해서 가족끼리 가까운 공원 혹은 계곡으로
성주 대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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