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경상북도의회 전체의원의 단합으로 지방자치를 생활속에 뿌리 내리고, 경상북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
아울러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도민에게 피부에 와 닿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적이나 질책보다는 집행부에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슬기롭게 경제난국을 극복하는데 온 역량을 경주해 나갈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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