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편 내편 구분 없이 … 마을 주민이 개최한 ‘328고지 전투 희생자’ 위령제
2021-08-09
“한줌의 유해는 아군도 적군도 아닌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한 맺힌 영혼일 뿐입니다” 6.25전쟁으로 희생된 국군은 물론계속읽기
“한줌의 유해는 아군도 적군도 아닌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한 맺힌 영혼일 뿐입니다” 6.25전쟁으로 희생된 국군은 물론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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