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9일 『공약이행 공감평가단』1차 회의를 갖고,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약이행 평가와 검증 단계에 돌입했다.

공약이행 공감평가단 회의는 공약추진현황을 있는 그대로 시민에게 공개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 김천시가 매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는 시민토론회다.

시에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참여 하에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성,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ARS 방식을 통해 공감평가단을 무작위 선발하였다. ※총 인원은 35명(5분임)이다.

공감평가단은 11월~12월 약 한달 간 활동 할 계획으로 향후, 공약조정 안건 또는 공약이행실적을 확인하고, 실천계획을 조정하거나 최종 확정을 위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회의는 2차(11.23), 3차(12.7)에 걸쳐 총 두차례가 더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충섭 시장은“공약이행은 항상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시민분들이 바쁜 일과시간에 자발적으로 참여 한 만큼 우리시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공약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또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변화를 기반으로 한 행복도시 김천을 다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