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한 지례흑돼지식당 8개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사업 대상자인 지례석쇠불고기 박세옥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에 지쳐 있는 위기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례흑돼지식당 8개소가 이웃돕기 성금을 십시일반(十匙一飯)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관광도시 김천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시장님의 시정덕분에 관광지주변 식당이 청결하고 깔끔하게 단장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관광지 주변 식당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어려운 상황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위기가구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지례흑돼지식당 업주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였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