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지난 7~17일 경북 청도군에서 열린 올 소싸움축제기간 중 관람객수는 58만9천여명이며 지역내 생산파급효과는 127억여원에 이른것으로 집계됐다.
전문 평가기관인 디스관광정보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59만3천480명(지역주민 8만4천468명,외국인 5천191명)이 방문했으며관람객이 지출한 관광비는 총 127억4천여만원으로 전년도 58억4천만원에 비해 54%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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