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사스 방역 긴급대책반을 편성 운영 24시간 Hot line 체계를 구축 지난 3월17일부터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위험지역 입국자(4월30일) 27명에 대한 전화로 문진 전원 이상 없으며 입국10일 이내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토록 하고있으며 읍•면•동에 예방 홍보 포스터 배부와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하는 예방요령을 시정 소식지에 게재하고 지역신문과 유선방송을 통해 홍보하고있다.
4월 30일까지 관내 위험지역 입국자는 27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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