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4월 3일 금오산 벚꽃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금오산 일대에서 배려·법질서 실천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금오산 벚꽃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법질서·배려 문화 확산, 안전사고예방, 아동학대예방, 가정폭력예방 등 준법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 남두화 소장은 “지역주민의 행복한 법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법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관할 구역 전통시장,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배려·법질서 확립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