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 불요불급 예산 조정 및 삭감 처리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가 지난7월25일부터 시작된 제206회 임시회가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8월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 처리하고,오후2시에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7월26일과29일에는 자치행정위원회와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의안 심사와 예산안을 심사하였다.이날 회부된 의안‘김천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6건의 의안 중6건은 원안 가결되었으며1건은 보류됐다.

또한, 30일~ 31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을심사하였으며, 8월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2019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김천시에서 제출한 예산496억원 중,총40건, 21억5,181만원을 삭감하여 수정가결 처리했다.

뿐만 아니라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의 중간보고서 발표가 있었다.

중간보고서는 해당 특별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와 도 특별감사 결과를 비교·대조하여 보다 명확한 조사결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활동 기간을8월31일까지 연장했다.

김세운 의장은 폐회 인사를 통해“폭염이 연일 계속되고,각종 행사와 의정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직자들의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추경은특히 경기부양과 정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국·도비 확보 분야와 사업비 조정이 필요한 지역의 현안사업,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편익 사업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이고 내실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