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주력산업 수출부진과 일본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석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신청 받고 있다.

칠곡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지원조건은 업체당3억 원,우대업체는5억 원이 한도이며,상환기간은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1년간 대출이자의2%를 지원한다.

우대업체에는 여성과 장애인 기업,사회적 기업,스타기업 등이 해당되며8월5일부터8월20일까지 칠곡군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운전자금 지원을 통해 시장 불안정성과 경기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경영안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금년에188개 업체에54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였으며,이번에3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