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체육 등 부서별 사업 연계를 통한 시민 축제의 장 마련(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12일 오후2시 시청3층 상황실에서 공단50주년 추진협의회원,관련부서장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공단50주년 기념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구미공단50주년 기념사업의 취지 및 추진방향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부서장들이 추진협의회원들에게 기념사업 분야별 추진 상황보고를 하고 각 부서 업무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올해는 구미공단 조성5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써,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구미공단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새로운100년 지속성장 가능한 구미공단의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구미공단50주년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9월16일부터22일까지 구미공단50주년 기념주간을 지정하고,기념주간 내 기념식과 함께 문화・체육・예술행사 등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9월18일에는 구미코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여 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의 시간을 가지고,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인 공단50주년 음악의 밤이 개최 될 예정이다.

또한, 9월20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공단50주년 페스티벌에 시민들로 구성된 밴드,댄스,국악 등 동아리10여팀이 공연을 계획하여 시민들이 만드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공단50주년 기념사업을 지난 반세기 역사를 재조명하고 구미 경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해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참 좋은 변화로 활기찬 공단,시민모두가 행복한 구미가 되도록 전부서가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