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는 줄이고,덜쓰고, 아끼는 등 어렵게 확보한 재원으로 빛 한 푼 내지 않고 종합 운동장 421억원, 문화예술회관 300억원, 김천대교341억원, 대전통로 112억원, 거창통로 80억원,용암. 신음. 부곡 배수펌프장 154억원, 감천가도교65억원 농정분야 3400억원등 주민 숙원 사업과 도시 기반 시설사업 등을 순조롭게 추진하였으며 이런 괄목할 만한 성과와 눈물겨운 노력은 예산 절감및 건전재정 모범사례로 높게 평가 되어 2000년 행정자치부로 부터 건전재정 운영 최 우수단체, 1997년 경상북도 건전재정 운영 최우수단체로 선정 등 중앙정부및 권위 있는 각종 국내단체로부터 건전재정 최 우수단체로 평가 받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반회계 빚이 하나도 없는 지방자치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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