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나래 공간을 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및 전문위원 사무실로 사용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17년도부터 운영하던 4층 “열린나래”(직원휴게공간 목적 조성)를 1층 민원실내 “북카페”로 이전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공사를 이달부터 시행(9. 6.~10. 4.)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미시청 내 공간부족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자구책으로 4층 열린나래 공간을 내년부터 신설되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및 전문위원들이 사용하는 사무실로 사용하게 되며, 시청 직원 중심으로 운영하던 열린나래 음료판매대를 1층 민원실에 설치하게 되므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국 대부분의 시·군 카페는 민원실에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구미시도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카페 이전을 통해 열린나래와 북카페의 통합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높아진 편의를 제공하고, 또한 청사 내 직원휴식공간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어 시청을 찾는 시민과 시청직원들이 크게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2022년 1월 13일부로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41조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으로 인해 카페 이전공사 후 신관4층 열린나래를 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및 전문위원 사무실로 재배치하여 활용할 계획이며, 연말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분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시민과 공무원간 소통 공간 역할을 해 시민들의 시정참여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