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경찰서(서장 김실경)는 23일 오전 8시경 김천시 성내동 직지교사거리에서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합동으로 자동차 안전띠, 이륜차 안전모 착용 생활화에 대해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실경 서장은 캠페인 참석한 40여명의 대원들을 격려하고, 인근식당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아침식사를 제공, 모두가 교통안전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기로 하는 등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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