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11월까지 주민정보이용시설에서 시민 정보화교육 담당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가 인터넷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4개소 읍∙면∙동 주민정보이용시설에서 시민 정보화교육을 담당할『인터넷선생님』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18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4명으로 근무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근무처는 아포읍, 성남동, 대신동, 지좌동 등 4개소의 주민정보이용시설이며, 보수는 일당 31,000원 정도(식비 3,000원 별도)이다.
지원자격은 만 21세 이상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정보통신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나 기타 정보화 교육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자격증사본(해당자), 졸업증명서(해당자), 주민등록등본 1통, 사진 2장(3× 4㎝)으로 본인이 직접 시청 정보통신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청 정보통신과(☎420-6074) 또는 홈페이지( www.gimcheon.go.kr)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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