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경찰서 구성파출소(소장 이영대)는 지난 3일 구성면 송죽리 소재 과곡재 도로에서 경남에서 온 마티즈 차량의 바퀴가 구멍이 난 상태로 여성 운전자라 타이어 교체를 하지 못해 난감해 하는 것을 보조 바퀴로 교체하여 주었다.
이에 대한 사례로 현금 3만원을 주어 거절 하였으나 조수석에 두고 가 이를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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