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평생교육원 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업교육 훈련생 80명을 대상으로 직업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직업전문교육」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을 위해 산업체 및 사회가 요구하는 현장 직무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으로, 13일에는 최병철 원장(창직역량개발원)의 「사회적 경제가치 교육」과, 14일에는 권혜미 대표(더소통 컴퍼니)의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기본소양을 제고하는 「직무소양 교육」, 15일에는 고아라 대표(GO 스마일 연구소)의 스마일 이미지 메이킹, 페이스 리딩을 통한 소통법 등 「취업준비교육」을 3단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불안이 큰 상황에서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킬을 습득하고취업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해 준 값진 시간이었다”며 새일센터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1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6개 과정이 선정되어 현재 4개 과정「사무행정 실무자 양성과정」,「실무형 오토캐드 사무원 양성과정」,「산모, 신생아 돌봄케어 마스터 과정」,「실버 행복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자동차 스팀 클리닝 전문가 양성과정」,「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취업희망여성들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