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전동관람차 ‘해피카’의 첫 운행을 알렸다.

해피카는 시속 10km 정도의 저속으로 운행하며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의 주요시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게 했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매주 월요일 및 추석, 동절기는 휴무이다.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군인/청소년/어린이 1000원이며 미취학아동은 무료다.

이 날 첫 번째 탑승한 이성호(59세, 구미시 원평동)씨는 “가족들과의 김천 여행에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전동관람차(해피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단에서는 첫 탑승자에게는 꽃다발과 샤인머스캣을 기념으로 선물하였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해피카가 김천의 새로운 관광상품이 되길 기대한다. 이용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홍보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