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역 경북남부지사 일반차량팀장 이영철외 5명은 평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항면 파천2리(이장:박영태)소재 마을공동우물에 지붕이 낡아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알고, 공사 장비를 가지고 와서 김천역 남부지사 직원들이 몸소 개보수 공사를 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애환과 훈훈한 정을 이웃과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면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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