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윤용희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제20대 대한상공회의소 상임의원으로 재 선출됐다.
윤회장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개최된 대한상공회의소 임시의원총회에서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로 상의의 위상을 거양함은 물론, 회원사간의 유대강화를 통하여 상공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전 참석의원들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한편, 대한상의 상임의원으로 선출된 것은 역대회장 중 윤회장이 처음이며, 이번에 다시 선출됨에 따라 대한상의 3선 상임의원이 되어 김천상의의 활동영역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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