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일 오후 3시 민선7기 시장취임 2주년 기념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모험 레포츠에 대한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김천인공암벽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서정희 김천시체육회회장, 김유복 경북산악연맹회장, 김명수 산악연맹회장 및 산악 동호인, 김동열 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최한동 경북배드민턴협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천인공암벽장은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466.7㎡에 높이 22m 규모로 난이도 월, 스피드 월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천시에도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되었고, 암벽이 18m로서 전국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좀 더 많은 동호인과 시민분들이 준공식에 함께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산악연맹 회원들의 염원인 인공암벽장이 종합스포츠타운에 또 하나의 걸작품으로 탄생한 만큼, 전국단위 및 국제대회유치와 스포츠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스포츠 특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