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金泉暑 폐 축사(양계장) 위장 불법게임장 적발


김천경찰서(서장 전종석)는 3일 폐 축사를 임대해 양계장으로 위장한 뒤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 불법 영업을 한 L(45)씨와 종업원 이(37)씨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지난 11월 초순경부터 최근까지 김천시 농소면 입석리의 한 폐 축사를 빌려 양계장인 것처럼 위장 오션 파라다이스(바다이야기) 게임기 19대를 설치 불법영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金泉暑 폐 축사(양계장) 위장 불법게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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