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시의원 바선거구 이복상 당선자 당선인사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역주민 모든 분들께 인사올립니다.

너무도 오랜 시간 낙선의 아픔을 겪고 아픔 이겨 내가며 새로운 도전의 도전을 해오며 한 길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오는 긴 시간동안 당근과 채찍질 달게 받으며 조금씩 조금씩 성숙해지는 이복상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힘 실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건데 힘듬속에 아픔은 슬픔만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음에 그 시간이 헛되이 여기지 않았으며 그런 인고의 시간이 있었기에 오뚝이처럼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열심히 달려온만큼 힘 실어 응원 해 주신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기만 한데 지금 기다리는 심정 초조하고 불안하고 긴장된 시간속의 연속이지만 저의 곁에서 함께 하나 된 마음 모아주신 분들 생각하며 어떠한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정말 고개숙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복 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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