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요양원 어르신들

시민의 일상회복을 돕고 백신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후 14일이 경과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일부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먼저, 전국적으로 유명한 김천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증산수도계곡 캠핑장 입장료 50%할인을 실시하여 휴가철을 앞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화시설인 녹색미래과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은 무료로 개방하고 근로자 종합복지관 내 각종 체육시설은 50% 할인을 적용하는 등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8.31.(화)까지 제공되며, (시립박물관은 7.31.까지) 해당시설에 신분증과 함께 질병관리청 COOV앱 또는 정부24 또는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하면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 예방접종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접종에 응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