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경찰서 부곡파출소에 근무하는 신의철(경사)씨와 최상진(경장)씨는 19일 17시 5분경 김천시 부곡동 이○○ 55세의 집에 세들어 살고있는 문○○(남 41세)가 취중에 자살을 기도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촐동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문○○씨는 평소 무위도식하며 술 주벽등으로 식구 및 이웄사람들을 못살게 굴어 지탄의 대상이 되어 자신을 비관, 자살키위해 창과 문을 잠그고 연탄불을 방안에 피우고 있는것을 30여분간 설득을 하였지만 말을 듣지않아 방문을 따고 들어가자 재차 방안에 있던 가위와 과도로 자해하려는 순간 위험을 무릅써고 이를 제지, 귀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말못할 고충과 고민은 다 있습니다.
♥ 누구의 고충과 고민이 큰지는 아무도 장담 할 수도 없습니다.
♥ 문제를 회피하기보다는 해결 할려고 노력을 할때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주변으로 부터 사랑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 산과 들의 돌맹이와 잡초도 존재함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 하물며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었과도 비교가 되지않는 귀중한 것입니다.

한길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