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박판수 공화당 경북도당위원장 총선 출마의 변제 20총선을 불과 5개월여 앞두고 지역의 선량으로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기위해 박판수 공화당 경북도당위원장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박판수 공화당 경북도당위원장(이하 박위원장)은 “공화당의 창당 목적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유지를 받들고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기본으로 인권과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 중산층이 두터워지는 사회, 소외계층의 생활 향상으로 양극화가 해소되는 사회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평화 통일을 이룩할 것을 목적으로 국민과 국가만을 위하고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민에게 신뢰를 주고 정치인이 국민의 진정한 심부름꾼이라는 것을 계승발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고 출마의 변을 토했다.


저 박판수는 “국가의 기본은 국민이요. 정치의 대상은 국민의 복리에 있다”는 기본 정신으로 지금까지 시민을 주인으로 생각했지 군림하고자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내년 20대 총선에서 공화당 명예총재 박정희대통령 각하의 정치철학을 토대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 할 것을 공식 선언 합니다.고 했다.
덧붙여 공화당 후보자로서 예비후보 등록일인 12월15일에 등록한 후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위해 노력 할 것이다.


공화당 후보로 등록하게 된 동기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도전 정신 철두철미한 근면성 성실성을 젊었을 때부터 존경했으며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정신적 지주이다.
박정희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저를 시작으로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여덟이 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기 위해 공화당 후보가 되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 당리당략 때문에 민생은 뒷전이인 민생 법안이 잠자고 있는 게 267건이라 들었다 부족한 박판수지만 이를 좌시할 수 없다
작은 힘이나마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김천의 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진일보발전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고 했다.


지금까지 시장이던 국회의원이던 출마의 공약이 립서비스로 장미빛 공약 남발 4년 임기 중에 한건도 처리 못하는 것도 많다.
당선이 된다면 저는 절대 안 그러겠다. 특히 국회의원들이 김천하고는 특별한 인연도 없는 실천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저는 김천 시민들의 손발이 되고 싶고 지키지 못할 공약은 안하겠다. 저는 공약은 하나만 내걸고 임기중에 제 모든 것을 걸고 꼭 지키도록 하겠다.
립서비스가 아닌 단한개의 공약이라도 실천하여 김천에 영원히 남는 박판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저는 경로효친을 숭상하는 사람입니다. 김천의 행사장에서 보여지는 의전들을 보면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각박해졌는지 경로효친과 인성 교육이 앞서야 훌륭한 사람이 길러지고 세상이 바로 돌아갑니다.


저는 당선이 되면 장유유서라고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앞좌석으로 모시고 그 뒤에 내빈들이 앉게 하겠다. 그러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김천이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저는 김천의 어른신들을 위해 행복가족 산악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18,000 여명의 어르신들을 전국 방방곡곡 명성지를 모시고 다녔습니다.
어르신들이 아주 행복해 하셨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의 지지가 제가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 힘의 가장 큰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행복가족 산악회원들이 3,800여명입니다.
저는 출마해서 당선되면 어르신들이 행복한 김천 경로효친 사상이 기본이 되는 아름다운김천이 되고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마쳤다.
현재 김천지역에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는 박판수위원장과 현역 이철우 국회의원(새누리), 송승호 건국대 교수(새누리), 임인배 전 국회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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