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6.13지방선거 인물정보 <박희주>무술년 새해를 맞으며…

저 시의원 박희주 김천시민 여러분들께 지면으로나마 큰절 올립니다.

무술년 개띠해를 맞으며 김천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를 소망하며 한해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동물들 중에서 개만큼 인간과 친근한 동물이 없을 것입니다.

개는 충직합니다.

개는 주인을 물지는 않습니다.

저 박희주는 충직하게 김천시민들의 뜻을 받들겠다는 약속을 먼저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이 요동치는 격변을 겪어냈습니다.

우리 김천은 그 격동의 한가운데 있게 되면서 시민들의 마음을 다치게 되고 정치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그런 정치를 보면서 제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시민들께 힘이 되는 사람, 시민들이 힘들 때 방패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입니다.

앞으로도 김천을 사랑하고 김천시민 여러분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많은 미사여구를 남발 할 수도 있지만 간결하게 저의 진심을 담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무술년 새해 소망하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건강하고 화목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천시의원 박희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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