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9일 감호지구 도시재생대학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대구대학교 이 성현 교수의 마무리 강의와 팀별활동 발표회, 수료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2021년 감호지구 도시재생대학 1기’는 총 5주 과정으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1회씩 운영하였으며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하였다.

김창현 건설안전국장은 “코로나와 폭염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5주간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이수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라고 하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역량을 원동력으로 삼아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수료자는 “도시재생 전반에 대한 강의와 우리 지역에 대한 주민간의 토론으로 감호지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며, 이번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동네를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수료자는 김천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고, 향후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후속교육 참여 및 마을활동가 지원 시 가점 부여와 감호지구 주민·상인협의체 신규회원 가입 시 자격 부여 우대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