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일부터 16일까지‘2021년 감호지구 창업학교’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학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빈 점포, 지역 스토리 등 감호지구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기반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은 최소화하여 두 차례의 교육 후에는 멘토링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현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호지구 내 창업을 희망하는 김천시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자메일(dg_cbcenter@cne.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및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053-944-40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감호지구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승인․고시되었으며 국비 141억원을 포함 총 263억원 투입하여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은빛복지센터, 안심도로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