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역 광장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음료봉사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연휴 3일동안 김천시여성단체 협의회(회장 정위조) 주관으로 금릉 JC(회장 김종철)와 함께 김천역 광장에서 귀성객 3,000여명에게 고향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커피와 녹차, 다과 등을 대접했다.
고향의 발전과 비전을 담은 리플릿으로 고향의 발전상을 전하며 정담을 함께 나누며 넉넉하고 푸근한 고향의 마음을 전했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역 광장을 찾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어 귀성객들은 그 어느 때 보다 고향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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