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은 멀고 험한데 발목잡는 우를 범해서야….
2008-09-11
지도자는 독선보다 민심을 무서워 해야한다(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중추가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옛 사람들은 ‘더도 말고계속읽기
고름은 평생 가도 내살 안 되고 병은 방치하면 암이 된다.
2008-08-09
(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건강한 사람도 병을 앓는 수가 있다. 건강하다는 것은 몸 속에 병원균에 저항하는계속읽기
신명 나는 일터로 만들어라
2008-06-19
직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보고 나서(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몇일 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직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있었다. 결론부터계속읽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
2008-02-19
(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유비무환”이니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들은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라는 뜻을 담고계속읽기
태안, 생계비 늑장지원 공무원만 탓할 수 없다
2008-01-31
(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매스컴 상에 태안 기른 유출사고 생계비 늑장지원을 놓고 성토가 잇따르고 있다. 많은계속읽기
시민단체 평상시에 감시 견제 기능 다 해라
2007-11-28
(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김천시의회 의원의 여론조작개입 사건으로 시 전체가 시끌시끌하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계속읽기
여론조작 엄정하게 수사하라
2007-11-28
(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김천시의회 의정비 심의를 위한 인터넷시민여론 조사가 시의원이 개입돼 조작된 것으로 경찰조사를 통해계속읽기
진정한 봉사는 어떤 것일까?
2007-07-31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엄마 아프간에 봉사하러간 사람들을 왜 욕해요”밥상을 마주보고 앉은 중학교 2학년인 아들아이의 질문이다.갑자기계속읽기
아는 만큼 보는 만큼만..아님 한쪽 눈 찔끔 감고…
2007-07-13
(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셍떽쥐베리의 소설 속 주인공인 어린왕자의 친구는 세 개의 활화산과 장미 그리고 바오밥계속읽기